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완벽 정리|영월 실제 장소와 문경새재 세트장 위치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 생활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과 주요 세트 촬영지인 문경새재 현재 ‘성지순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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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1.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명승 제50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로 133
이용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도선료 포함): 성인 3,000원 / 청소년 2,500원 / 어린이 2,000원

청령포는 삼면이 서강으로 둘러싸이고 뒤편은 육육봉 절벽으로 막혀 있는 지형으로,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육지 속의 섬’입니다. 영화 속에서 단종이 고독을 느끼던 공간이 바로 이곳입니다.

단종이 머물렀던 단종어소, 수령 600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관음송, 한양을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망향탑까지 직접 볼 수 있어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며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은 당시 단종의 외로움을 조용히 느끼게 합니다.


2. 비운의 역사가 잠든 곳, 영월 장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이용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유배 생활 끝에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한 단종의 마지막 안식처가 바로 장릉입니다.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강원도에 위치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 장소입니다.

능을 둘러싼 소나무들이 마치 절을 하듯 굽어 있는 모습은 영화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어줍니다. 엔딩 크레딧이 떠오르는 순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3. 절경 명소, 선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769-4

높이 약 70m에 이르는 거대한 바위 절벽으로, 단종이 유배길에 감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해 질 녘 방문하면 노을과 어우러진 실루엣이 장관을 이루며 영월 최고의 포토존으로 꼽힙니다.


4.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화의 주요 장면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도 촬영되었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위치한 이 세트장은 실제 조선 시대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으로,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촬영했던 장소를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

최근 영화 흥행과 함께 주차장과 세트장 입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안내 현수막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크린 속 장면을 떠올리며 세트장을 걷는 경험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영화를 보고 떠나는 영월 여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실제 장소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청령포, 장릉, 선돌은 단종의 삶과 비극을 품은 공간이며, 문경새재 세트장은 영화의 감동을 현실로 이어주는 연결고리입니다.

영화를 먼저 감상한 뒤 방문하면 발길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입혀져 훨씬 더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스크린에서 만났던 그 길을 직접 걸어보는 여행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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